거제대교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덕호리 견내량대첩으로도 알려진 임진왜란 중 벌어졌던 이순신의 승전 중 하나로 행주대첩/진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한산 해전에서 승리했기에 평양까지 진격한 고니시 유키나가는 추가 보급 및 병력 지원을 받지 못하여 더 이상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다른 해전들에 비해 군사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전투로 해상에서의 포위섬멸전을 이 정도로 정교하게 선보인 전투는 세계사적으로도 드뭅니다 선조 25년 5월과 6월 사이 2차 출동을 통해 전라 좌수사 이순신의 함대를 주축으로 한 조선 수군은 사천/당포/당항포/율포로 이어지는 일본 함대를 상대로 일방적인 토벌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이에 해안에서 일본군이 조선 수군에 의해 동쪽으로 밀려버리는 것을 염려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6월 23일자 명령을 통해 용인에서 주둔한 와키자카 야스하루를 다시 해안으로 급파하고 오다 노부나가 시절부터 수군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구키 요시타카와 그 외 가토 요시아키...